울산 북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농소 일원 집중 방역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4 1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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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청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농소 일원에 대한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
울산 북구청(청장 이동권)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농소 일원에 대한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주민자율방역단과 북구청 간부공무원 등은 호계시장, 매곡초등학교 인근 상가, 달천철장, 농소119안전센터 인근 상가, 매곡천변 체육시설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농소3동 통정회,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은 단체별 방역구간을 지정해 확진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꼼꼼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북구 관계자는 "이미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을 마쳤지만 주민 불안감 해소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면서 "주민들도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개인 방역에 더욱 신경써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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