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평가 결과 전국 4위·영남권 1위 선정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9 15:36: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사·간호사·환자권리 등 6개 분야 전반적 우수평가
▲ 울산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제2차 의료서비스 환자 경험’ 평가 결과에서 전체병원 4위, 영남권 1위에 선정됐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제2차 의료서비스 환자 경험’ 평가 결과에서 전체병원 4위, 영남권 1위에 선정됐다.

환자경험 평가는 환자를 존중하고 개인의 필요와 선호, 가치에 상응하는 진료를 제공하는지 등을 국민의 관점으로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을 확인하는 평가다.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평가 결과 복지부와 심평원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 의견과 가치가 존중되는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 확산과 ‘국민이 체감하는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대병원은 6개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해 종합 4위를 기록했다. 평가 모든 영역에서 서울 대형병원보다 높은 성적을 얻었으며, 종합병원 중에서는 2위로 랭크됐다.

복지부와 심평원은 이번 평가에서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54기관에서 입원했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경험 5개 영역과 전반적 평가 1개 영역에 대해 설문지를 이용해 전화 조사를 실시했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은 퇴원환자대상 설문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객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만족도가 낮은 환자들에게는 해피콜을 통해 문제점 파악 및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의료진과 환자들과의 의사소통 역량향상을 위해 개별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진행으로 의료진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또한 입원환자의 회진시간 정보제공을 위해 회진예고제 시스템 도입을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