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옥동 상박골못 수변 경관사업’착공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3 15:34:22
  • -
  • +
  • 인쇄
▲ 울산 남구는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번 달부터 내년 4월까지 ‘옥동 상박골못 수변 경관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 조감도)
울산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번 달부터 내년 4월까지 ‘옥동 상박골못 수변 경관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은 해당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매력있는 휴양 공간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2020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중 국비 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 세부시설 계획
사업 대상지는 남구 두왕동 551-2번지 일원(울산테크노산업단지 인근)으로, 남구 개발제한구역 내 숨겨진 아름다운 유수지에 산책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부유식 데크를 포함한 산책로 378m와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수변경관을 개선해 지역주민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수준 높은 수변 공간 제공으로 지역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