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 개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0 15: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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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 추진 계획
▲ 울산 중구는 20일 ‘울산시 중구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해 이웃만들기 4개 사업과 마을만들기 2개 사업 등 전체 6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선정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20일 ‘울산시 중구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해 이웃만들기 4개 사업과 마을만들기 2개 사업 등 전체 6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선정했다.

중구 마을공동체 위원회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게 되며,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 2월5일부터 28일까지 공모 접수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9건에 대한 심사를 벌였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반구동 알콩달콩시루 이웃사촌을 만들다’, ‘재개발로 인한 흩어진 공동체 세우기’ 등 이웃만들기 사업 4개와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성곽길 홍일로드’, ‘마을지도만들기’ 등 2개 마을만들기 사업을 선정했다.

중구는 시·구비 등 전체 3000만원의 예산으로 이웃만들기 4개 사업에 각각 300만원, 마을만들기 2개 사업에 9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들은 중구 주민 중 7명 이상의 주민모임 또는 단체 등으로 구성된 참여자들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 활동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각 마을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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