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합일보,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 개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1-30 15: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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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울산종하체육관에서 이틀간 진행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전국 태권도인의 우정과 화합의 장 도모
▲ 30일 개최된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에서 내빈들과 울산시태권도 시범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남구태권도협회(회장 서상혁)가 주관하며 울산 남구청(청장권한대행 이상찬)과 울산시태권도협회(회장 차도철)가 후원하는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이 30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틀간 열리는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은 울산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전통무도 태권도의 활성화와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및 시민화합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서상혁 울산남구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동수 남구청 행정지원국장, 이채익 국회의원, 안대룡 남구의회 부의장, 이장걸 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최덕종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이정훈·방인섭·류왕도·최신성 남구의회 의원, 안수일 시의원, 박맹우 국회의원을 대신해 최형문 사무국장, 김지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수석대변인, 김두겸 전 남구청장, 울산시태권도협회 차도철 회장, 최영길 원로, 양종배 고문, 김화영·정대식 자문위원, 김태식 감사, 여상흠 이사, 박화순 중구 지회장, 박두순 동구 지회장, 최영진 남구 초대회장, 정현준 북구 지회장, 김태식 울주군 지회장, 울산남구태권도협회 김태형·박진화·김양곤·강정덕·정은모 부회장, 이희웅 전무이사, 차영찬·진병채·김병희·임재호·이지혜·박정현 이사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서상혁 울산남구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동수 남구청 행정지원국장, 이채익 국회의원, 안대룡 남구의회 부의장, 이장걸 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최덕종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이정훈·방인섭·류왕도·최신성 남구의회 의원, 안수일 시의원, 박맹우 국회의원을 대신해 최형문 사무국장, 김지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수석대변인, 김두겸 전 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또 울산시태권도협회 차도철 회장, 최영길 원로, 양종배 고문, 김화영·정대식 자문위원, 김태식 감사, 여상흠 이사, 박화순 중구 지회장, 박두순 동구 지회장, 최영진 남구 초대회장, 정현준 북구 지회장, 김태식 울주군 지회장을 비롯해 울산남구태권도협회 김태형·박진화·김양곤·강정덕·정은모 부회장, 이희웅 전무이사, 차영찬·진병채·김병희·임재호·이지혜·박정현 이사 등이 참석했다.

 

▲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와 서상혁 울산남구태권도협회장이 인사말씀과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이날 개회식에서 “오늘 이 자리에 태권도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모였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고 오늘 이 행사가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서상혁 울산남구태권도협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첫 전국 규모의 대회로 다양한 연령의 선수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행사”라며 “좋은 결과에 앞서 선수들이 존중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채익 국회의원, 김동수 남구청 행정지원국장, 차도철 울산시태권도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동수 남구청 행정지원국장은 “다소 쌀쌀한 날씨 속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태권도를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달라”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채익 국회의원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울산종합일보와 남구태권도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태권도는 이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종목인 만큼 앞으로 태권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차도철 울산시태권도협회장은 “태권도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종목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고오늘이 우리나라 고유 전통을 이어받고 강인한 정신을 이어받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선수 및 심판 대표가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와 서상혁 울산남구태권도협회 회장에게 선서를 하고 있다.

 

▲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이 30일부터 12월1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행사 첫날인 30일 울산시태권도시범단이 박력 넘치는 격파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개회식이 끝난 후 울산시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으로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품새와 태권체조, 겨루기 세 부문에 걸쳐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 종하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에서 태권도 시범단이 태권체조를 선보이고 있다.

 

대회 첫째 날인 30일에는 초·중·고등부의 품새 경기와 태권체조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초·중등부의 겨루기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 30일 종하체육관에서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 30일 개최된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에서 선수들이 품새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건강한 신체와 정신수양을 바탕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전통무도 태권도는 세계 209개국 9000여 만명의 회원을 가진 세계인의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예의와 관용, 인내와 용기 등 한국의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뿌리내린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으로 국위선양을 하는 스포츠 외교의 효자가 되고 있다.

글= 서소희 기자
사진= 박기민·김귀임·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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