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실제 학창시절 어땠나…'학폭 논란' 아닌 '대전 얼짱' 위엄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3 15: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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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은 SNS 캡처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에 휩싸인 이나은의 실제 학창시절은 어땠을까.

 

23일 이나은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이나은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나은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학교폭력 왕따 주동자로 이나은을 지목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이나은 때문에 한 친구와 멀어졌고 자신을 '장애인 같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소심한 성격에 이유도 물어보지 못했다는 A씨 학원을 그만두기까지 해야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DSP 미디어 관계자는 "A씨의 말은 모두 거짓이며 나은은 초등학교 시절 학원에 다닌 적도 없다"면서 법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이나은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학교폭력과는 거리가 멀었던 '대전 얼짱' 명성을 입증한 에피소드였다.

 

당시 그는 "학창 시절 남녀공학인데 건물이 따로 있어 급식실에서만 서로 볼 수 있었다"며 "급식 당번을 맡아 김치를 배식하고 나면 학교 홈페이지에 '김치 나눠주는 애 누구냐'라는 질문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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