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심평원 8차 급성기뇌졸중평가 100점으로 1등급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5 15: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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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2008년 평가 후 연속 최고 등급
▲ 울산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제8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받았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제8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받았다.

 

또한 울대병원은 2008년 평가부터 연속 1등급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25일 공개된 평가결과에서 울산대학교병원은 총 9개 지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울산대학교병원 뇌혈관센터는 골든타임이 아주 중요한 뇌졸중 의심환자가 내원하면 신속하고 면밀한 진료와 치료를 진행해 알맞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뇌졸중은 뇌에 혈류 공급이 중단(혈관이 터지거나 막힘)되면서 뇌세포가 죽게 돼, 골든타임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위험이 매우 높은 위험한 질환으로 빠른 병원방문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이어 "8회 연속 1등급을 받을 정도로 신뢰할만한 진료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울산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로 매년 증가하는 뇌졸중 환자가 적절하게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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