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한(反韓)' 무색한 日 우호 여론, 최강창민 연애 적극 환영·지지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30 15: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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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강창민 인스타그램)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연애사가 일본에까지 전해졌다. 현지 팬 사이에서는 긍정적 반응이 대부분이다.

30일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 의하면 최강창민의 열애 보도와 관련해 축하를 전하는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같은 날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인 사실이 보도되자 포착된 현상이다.

최강창민을 향한 일본 여론의 이같은 반응은 기사 댓글로 대표됐다. 악성 댓글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으며, 대신 그의 일본 활동과 전력과 맞물려 열애 소식을 환영하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일본 불매운동과 맞물려 심상치 않은 한일 양국 간 분위기가 무색할 정도다.

이런 일본 내 반응은 최강창민의 일본 내 호의적 팬덤과 무관하지 않다. 관련해 일본 네티즌들은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을 매우 사랑한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 왔으니 행복한 연애와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등 호의적 발언들을 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2003년 동방신기 데뷔 이후 일찍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와중에 두터운 일본 팬덤을 구축했다. 2인조로 재편된 뒤에도 일본 활동을 이어 오며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일본 매체 닛케이엔터테인먼트의 '콘서트 동원력 랭킹 TOP5' 정상을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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