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스마트 제조업 중심도시 구축 ‘본격화’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16:00:09
  • -
  • +
  • 인쇄
21일 스마트 팩토리 사업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행사 모습.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1일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스마트 팩토리 사업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순철 혁신산업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등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발전연구원(원장 임진혁) 김상락 책임연구원은 ▲국내외 정책 동향 및 사례조사 ▲울산 제조업 현황과 스마트 팩토리 여건 분석 ▲울산의 스마트 팩토리 추진 전략 및 과제 등을 보고했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 사업’은 ‘스마트 제조업 중심도시 구축’을 목표로 스마트 산단 조성, 스마트 공급기업 육성,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등 3가지 전략, 9개 세부 추진 사업으로 구성됐다.

세부 사업은 울산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사업, 스마트 팩토리 구축 표준화 사업, 러닝팩토리 구축 사업 등이 제시됐다.

사업비는 총 290억원 규모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시비 9억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시비 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중소기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지역 주력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스마트 제조업 중심도시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