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부모 안심유치원 20개원 선정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2 1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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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유치원
▲ 울산시교육청이 2일 2020년도 학부모 안심유치원 최종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2일 2020년도 학부모 안심유치원 최종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안심유치원은 교육부 시책사업으로 울산에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3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학부모 안심유치원 공모 절차를 거쳐 공.사립유치원 20개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기관평가 영역인 건강·안전 영역부분의 4개 평가지표, 14개 항목을 현장평가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유치원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부모 안심유치원 선정을 위해 시설 및 환경, 건강 및 안전, 급·간식 건강 및 안전, 등·하원 안전 등 4개 영역에 대해 유아교육 전문가와 시설 및 급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유치원 자체 및 사전점검을 통해 문제를 파악한 후 필요한 부분을 시정 및 보완하도록 했다. 

 

이 결과 공모 신청한 유치원 20개원 모두 학부모 안심유치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안심유치원은 공립 병설 11개원(농소, 두동, 명촌, 범서, 삼호, 상진, 양사, 연암, 옥서, 천상, 청량), 사립 9개원(강남새싹, 사랑생태놀이, 송정, 신후, 연세자연, 정인, 천상잔디, 파랑새, 한아름)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적인 유치원 관리 강화와 안심유치원 실현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며 “울산 관내 모든 유치원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유아교육기관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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