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철·이유진 울산대병원 교수, 다발골수종 안내서 공동집필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6 1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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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다발골수종 환자 및 보호자 위한 책 발간
▲ 조재철(왼쪽), 이유진(오른쪽) 울산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편집위원 및 저자로 참여한 다발골수종 안내서 ‘다발골수종은 어떤 병인가요?’이 발간됐다.


조재철, 이유진 울산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편집위원 및 저자로 참여한 다발골수종 안내서 ‘다발골수종은 어떤 병인가요?’이 발간됐다.


▲이번 도서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발병이 급증하는 난치혈액암인 다발골수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됐다. 사진 제공=울산대병원.

대한혈액학회 다발골수종연구회가 집필한 이번 도서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발병이 급증하는 난치혈액암인 다발골수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됐다.

해마다 생존율은 향상되고 있으나 진단, 재발, 치료 과정에 따라 환자의 케이스가 매우 달라 단편적인 정보들에 의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렇다보니 환자와 가족들에게 만족스러운 치료를 제공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혈액학회 다발골수종연구회에서는 문답식으로 다발골수종과 관련 정보를 조사했고, 가장 흔하게 제기되는 100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다.

연구회에는 울산대학교병원 조재철, 이유진 교수도 저자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적에는 환자들이 이해하기 힘든 의학용어를 풀어 설명했다.

또한 발병연령이 높은 병임을 고려해 일반 책의 글씨크기보다 2배에 가까운 글씨크기를 사용하는 등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 만들어졌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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