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8조원 달성탑 수상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15: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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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달식 대신 트로피 전수
▲ 최정훈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장.
울산농협(본부장 최정훈)은 올해 1월4일자 관내 17개 농‧축협의 상호금융 예수금이 8조원을 달성해 ‘8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은 전국 16개 시도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일정금액 이상 달성한 우수 농‧축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달성탑은 당초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시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전달식은 실시되지 않고 해당 지역본부에 트로피를 전수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최정훈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장기간 울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관내 농‧축협을 사랑해주시는 조합원 및 고객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울산농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금융 성장을 바탕으로 관내 농업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농협은 2019년에 상호금융 예수금 7조원을 달성한 바 있으며, 2년만에 1조원을 돌파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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