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의료기사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금 전달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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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00여 명, 모금 통해 200만원 전달
▲ 울산대병원 의료기사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와 직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기금을 8일 울산대병원에 전달했다.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 의료기사회(회장 박태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와 직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기금을 8일 울산대병원에 전달했다.

울산대병원은 8일 울산대병원 부속운영회의실에서 정융기 병원장과 의료기사회 박태규 회장 등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극복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의료기사회 회원들은 코로나19로 고생중인 직원들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모금활동을 통해 200만원을 전달했다.

박태규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울산대병원 전직원들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환자와 시민들의 위해 울산대병원이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하루빨리 국가적 위기에서 벗어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병원 의료기사회는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언어치료사, 작업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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