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K’, 추억의 스타 카드로 시청률 ‘인공호흡’ 만회하나…야심차게 시작했는데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8 15: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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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K’에 원조 한류 스타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차주 특집 주자들이 궁금한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JTBC ‘스테이지K’는 god 박준형, 젝스키스 은지원, 2NE1 산다라박, 원더걸스 유빈이 패널로 출연한다. 오는 19일 보아 편이 공개되며, 26일에는 케이리더스 특집으로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이에 추억의 스타들이 시청률 인공호흡기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사실 ‘스테이지K’는 나름 야심찬 예능으로 출발했다. 반면 시청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 최근 5주간 1~2.2% 사이를 오가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커버 댄스를 원곡자들 앞에서 선보인다는 것 외에는 특출 나게 눈에 띄는 점도 없는 실정이다.

한편 ‘스테이지K’는 지난 4월 7일 첫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케이팝 챌린지를 표방하며 전 세계의 케이팝 팬들의 경연을 다루며, 기본적으로 전 세계에서 해당 회차에 적합한 팬들의 안무 오디션을 본 후 네 팀으로 줄인 다음 국내 경연을 진행해 최종 승리자가 아이돌과 함께 합동 공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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