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등록사항 조사한다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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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격사유 해당시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
▲ 울산시 동구청은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7월16일부터 8월31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의 등록사항을 일제 조사할 계획이다.

울산시 동구청(청장 정천석)은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7월16일부터 8월31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의 등록사항을 일제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등록관청에 신고된 개업 공인중개사 및 소속 공인중개사 그리고 중개보조원이며, 동구 관내 부동산 중개업 155개소 350여 명이다.

동구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종사자에게는 관련 법률에 따라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결격사유 대상자는 ▲피성년 후견인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자 ▲금고 이상의 실형선고를 받고 집행유예 중인 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벌금형 또는 징역형을 받은 자 ▲공인중개사 자격이 취소 및 정지된 자 등이다. 결격사유에 해당될 경우 부동산중개업에 종사할 수 없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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