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2020-201시즌 연봉 협상 완료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15: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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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현대모비스가 2020-2021시즌 연봉 협상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시즌준비에 들어갔다.
울산 현대모비스(단장 박병훈)가 2020-2021시즌 연봉 협상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시즌준비에 들어갔다.

현대모비스가 국내선수 15명과 보수 총액 24억8800만원에 20-21시즌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FA 시장에서 이현민, 기승호, 장재석, 김민구를 영입한데 이어 기존 선수들과의 연봉 협상에서도 순항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샐러리캡 소진율은 99.5%다.

장재석은 지난 시즌 1억6000만원에서 225% 인상 5억2000만원(연봉 3억7000만원,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팀내 최고 보수를 기록했다.

김국찬은 팀내 최고 연봉 인상률인 74.6%가 인상된 1억1000만원(연봉 9000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 서명진은 1000만원 인상된 8000만원에 협상을 완료했다.

새로운 캡틴인 함지훈은 보수 4억5000만원(연봉 3억6000만원, 인센티브 9000만원)에 합의했다.

김상규와 이종현은 각각 1억5000만원(연봉 1억3000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 1억원(연봉 8000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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