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LED조명 보급 촉진 계획 수립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6 15: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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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특수‧각종에 설치된 노후 형광등 LED조명으로 교체
▲ 울산시교육청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보급 촉진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기본 및 시행 계획안을 수립해 학교에 설치된 노후 형광등을 2024년까지 LED조명으로 교체한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보급 촉진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기본 및 시행 계획안을 수립해 학교(유‧초‧중‧고‧특수‧각종)에 설치된 노후 형광등을 2024년까지 LED조명으로 교체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초‧중‧고‧특수‧각종(257개) 학교 LED 조명 설치율은 유치원(9교) 75.9%, 초등(121교) 47%, 중등(64교) 40.9%, 고등(58교) 61.3%, 특수(4교) 58.7%, 각종(1교) 100%로 전체 50.9%이다.

석면 천장의 경우 석면 천장 교체 공사 때 병행해 교체하고, 비 석면 천장인 경우 환경개선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생산 제품을 우선 구매해 지역 우수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과 교직원‧학생이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24년까지 약 254억의 예산을 확보해 LED 조명 설치율 100%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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