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립미술관 연계 문화예술 전문도서관 추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7 1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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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자문위원회 및 중간보고회 개최
▲ 울산시는 17일 시청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문화예술 전문도서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에 문화예술 전문도서관이 건립된다.

시는 17일 시청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문화예술 전문도서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울산시립미술관과의 연계를 통해 미술관의 공간 및 기능 확장을 도모하고 울산동헌, 객사 부지 및 역사공원과 조화되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도서관 건립을 위해 추진됐다.

자문위원회는 문화예술, 건축 도서관 분야 전문가 및 시의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울산만의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주변 문화시설에 어울리는 건축물 기본계획 수립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용역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원장 김학모)이 수행 중에 있으며 주요 과업 내용은 시립미술관과의 연계 방안, 문화예술 전문도서관 정체성 정립 및 건축물 건립 상세 계획 제시 등이다.

이번 연구 용역은 중간보고회, 시민 설명회, 최종보고회 등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오는 2월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용역 결과에 따라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예술 전문도서관은 총 사업비 2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중구 북정동 58 - 8번지 일원 부지 3816㎡에 연면적 7100㎡,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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