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vs노트북, 영어공부하기 좋은 영화 "사랑+취업"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4 15: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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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스틸컷

 

호평 받는 멜로영화 '어바웃타임', '라라랜드'가 영어 공부하기 좋은 영화에 등극했다.

'어바웃타임'은 시간을 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 팀(도널 글리슨)이 메리(레이첼 맥아담스)와 사랑을 그린다. 영화에는 "매일을 사는 동안 우리는 함께 이 시간을 통과해 여행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즐기는 것" 등의 명대사가 가득하다는 전언이다.

'라라랜드'는 OST, 배우들의 호연, 연출, 메시지 등으로 호평 받았다. 낭만과 현실을 모두 전제한 이 영화는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의 멜로를 담아냈다. 명대사로는 "이게 꿈이야. 갈등이면서 타협이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열정에 끌리게 돼 있어" 등이 유명하다.

영화 '노트북' 또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멜로극이다. 극중 "사람이 아닙니다. 평범한 보통 사람이죠. 남다른 인생도 아니었고요. 날 기리는 기념탑도 없고, 내이름은 곧 잊혀지겠죠. 하지만 한가지 눈부신 성공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했으니.."라는 대사는 여전히 모두의 가슴에 남았다.

'어바웃타임' '라라랜드' '노트북' 모두 작품성 면이나 배우, OST 등 전면에서 극찬 받고 있다. 완성도에 더불어 영어 공부라는 실용 면까지 갖춰, 두 영화의 값어치는 나날이 증폭될 전망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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