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부 의원 “소상공인 위한 방역 지원책 서둘러야”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0 15: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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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산업부·중기부 추경 상정
▲ 강길부 국회의원
강길부 의원(울산울주군)은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이 참석했다.

강 의원은 “정부가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적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바이오헬스산업의 기술력을 높여나가야 한다”며 “세계 각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우리 기업의 진단키트 생산 증대를 위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서 강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빠져있는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권 창출 확대가 절실하다”며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출원·권리화 지원 및 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강 의원은 “대면접촉이 많은 소상공인들을 비롯해 반드시 산업용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중소제조업체들까지도 방역용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관련 부처들과 협의해서 방역용품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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