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넘친 꿈과 열정’ 2019 전국 청소년 가요제 예심 성료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3-30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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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주최‧주관, 울산시 후원
총 200팀 지원자 중 12팀 본선 진출
4월6일 태화강지방정원서 본선 개최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17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9 전국 청소년 가요제’ 예심 심사가 30일 오후 1시 중구 성남동 큐빅광장에서 펼쳐졌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하는 ‘제17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9 전국 청소년 가요제’ 예심 심사가 30일 오후 1시 중구 성남동 큐빅광장에서 펼쳐졌다.

2019 전국 청소년 가요제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꿈을 노래한다! 청소년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 예심은 서울, 경기도,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참가해 각자의 끼와 열정을 발산했다.


▲이날 예선 심사에 참가한 참가자가 시민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무대를 펼치고 있다.

▲시민들이 무대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앞서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가요제 접수를 받은 결과 현장 100여 팀, 동영상 100여 팀 등 총 200여 팀 이상이 지원했다.

본선 무대 전 치러진 이번 현장 예심은 A조 심사, B조 심사로 진행됐다.

▲한 참가자가 감미로운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대회장인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와 전병찬 울산종합일보 필진 회장이 참석해 심사위원들과 함께 예선을 봤다.

이날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전국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펼쳐지는 현장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본지는 앞으로도 청소년뿐만 아니라 꿈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을 위한 무대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 전병찬 울산종합일보 필진 회장.
전병찬 울산종합일보 필진 회장은 “이번 무대가 어떤 청소년들에게는 마지막 기회이자 새로운 출발일 수 있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 자신들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가길 기대한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예선 심사 결과, 총 12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날 빅마마의 ‘연’이라는 곡을 부른 이유진(울산 성광여고)양은 “연습한 기량을 다 못 보여준 것 같아 아쉽지만 즐거웠다”며 “청소년들을 위한 가요제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가요제를 위해 천안에서 찾아와 뛰어난 무대 매너를 선보인 송정인(백석대·23)양은 “멀리서 와서 이번 무대가 너무 떨렸는데 잘 즐기고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무대를 즐기고 있다.

또한 댄스를 준비해 멋진 무대를 보여준 VD crew의 장완혁(23)군은 “저희는 울산에서 청소년들이 춤을 추기 위해 만들어진 팀으로, 랩과 댄스, 보컬, 비트박스 등을 하고 있다”며 “우리는 공연의 환호를 먹고 사는 팀이라 오늘 축제가 너무 즐겁다”고 전했다.

한편 ‘제17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9 전국 청소년 가요제’ 본선은 오는 4월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화강지방정원 느티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한 참가자가 자신의 끼를 선보이고 있다.

시상은 ▲대상(1팀) 상금 100만원 및 트로피 ▲최우수상(1팀) 상금 50만원 및 트로피 ▲우수상(2팀) 상금 30만원 및 트로피 ▲인기상(1팀) 상금 20만원 및 트로피 ▲K-POP 커버댄싱상(1팀) 상금 70만원 및 트로피가 주어진다.

개회식은 본선과 같은 날인 4월6일 오후 2시30분 태화강지방정원 느티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가수 및 비보이 공연, 추억의 놀이체험, 페이스페인팅, 청소년 타로카드, 나만의 응원봉 만들기, 나의 소원 나무 등 풍성한 부대 행사가 마련돼 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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