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사회적거리두기 격상' 추가대상 업소 전수조사 및 홍보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1 1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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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50제곱미터 이상 150제곱미터 이하의 식당 및 카페
▲ 울산 동구청은 1일~2일 이틀간 동구 관내 식당 등 1076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의무 추가 대상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
울산 동구청(청장 정천석)은 1일~2일 이틀간 동구 관내 식당 등 1076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의무 추가 대상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두기 단계 승격에 따라 방역수칙 의무 대상으로 추가되는 업종은 면적 50제곱미터 이상 150제곱미터 이하의 식당 및 카페로 동구지역에서는 총 1076개소이다.

동구청은 공무원 48명으로 24개조의 점검반을 구성해 이틀간 대상업소를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홍보물을 배부하고 출입자 명부와 종사자 증상 확인대장 서식을 배부하는 한편 휴.폐업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들 대상업소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테이블간 1m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기존에는 방역수칙 준수 대상이 아니었던 업소 중 이번에 추가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는 업소를 찾아 중점 홍보함으로써 코로나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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