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바른병원, ‘도수치료’ 야간 연장진료 실시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07-10 1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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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참바른병원은 지난 2일부터 도수치료에 한해 야간 진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참바른병원(병원장 최귀현)은 지난 2일부터 도수치료에 한해 야간 진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쁜 업무로 인해 한정된 진료시간에 꾸준히 치료를 받기 어렵고,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 들 대상으로 비수술적 방법 중 효과적인 치료인 도수치료 야간 진료서비스를 매주 화, 목요일 저녁 8시까지 확대해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치료사가 손으로 통증 부위를 자극해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주는 치료 방법으로, 목과 어깨, 허리, 근육, 근막 등에 발생하는 통증을 완화하고 부기, 염증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퇴행성관절염 같은 만성질환을 비롯해 스포츠 손상, 수술 후 재활, 틀어진 체형교정을 통해 불균형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질환 초기에 치료를 받을수록 증상 호전이 빠르고 일상생활하면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질환을 겪는 환자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귀현 병원장은 “근골격계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직장인 대부분이 병원 진료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쳐 병세가 심해지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에 야간 진료서비스를 이용하여 통증해소 및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야간 진료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원 홈페이지 및 병원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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