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태풍 ‘다나스’ 대비 긴급대책회의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9 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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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진행 경로에 들어 직접적 피해가 우려되면서 19일 김일권 양산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을 대비한 관련 사항들을 점검했다.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진행 경로에 들어 직접적 피해가 우려되면서 19일 김일권 양산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을 대비한 관련 사항들을 점검했다.

19일 04시 기준,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20일 03시 서귀포 서쪽 해상까지 접근한 뒤 21일 03시 독도 북쪽 약 3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태풍의 경우 2019년에 내습하는 첫 태풍으로 더욱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어, 양산시는 19일 8시30분 1층 상황실에서 김일권 양산시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 회의를 열어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태풍 내습 및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재해취약 시설 사전점검 및 통제, 공사현장 및 안전시설물 점검 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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