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올해 첫 헌혈 통해 혈액 수급난 해소 앞장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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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헌혈 실천 협약식’
▲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MOS 등 현대중공업그룹 5개사는 18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헌혈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적극 나선다.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MOS 등 현대중공업그룹 5개사는 18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헌혈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수 현대중공업 전무와 신건산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역사회의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 이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던 임직원 단체헌혈을 올해부터 확대해 시행한다.

매년 2회 이상 실시하던 단체헌혈을 연 4회(분기 1회)로 늘리고,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 및 헌혈문화 정착도 적극 지원하게 된다.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첫 단체헌혈에는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지역 기업체 중에서 가장 먼저 단체헌혈에 나서는 등 총 4차례에 걸쳐 1천70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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