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0년 직원 인권교육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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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실현되는 인권도시 남구 실현
▲ 26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 직원 인권교육에서 울산인권운동연대 박영철 대표가 '지방자치와 인권'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청장 권한대행 박순철)은 26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인권도시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직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인권운동연대 박영철 대표를 초청해 ‘인권의 이해, 지방자치와 인권’을 주제로 직원들의 인권지수를 향상시키고, 사회적 약자가 언제 어디서나 인권을 누리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인권지향적 도시 남구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박영철 대표는 “인권실현의 출발점인 교육을 통해 인권침해와 차별의 예방은 물론 남구민의 인권의식 향상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모든 시민의 인권이 생활 속에서 실현되며 행복한 도시 공동체를 구현해 나가는 인권친화적 도시 조성이 중요하다”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남구는 2018년부터 구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나눔과 배려의 인권도시, 남구’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인권인식 확산 등 4대 핵심과제와 찾아가는 인권교육 등 60개의 세부사업을 선정했으며 ‘남구 인권증진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어 구민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인권도시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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