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울산시의원,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출마 선언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3 14:58: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성 특유 섬세함과 리더십으로 구정 이끌겠다”
▲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은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7 남구청장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도전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은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7 남구청장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도전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임 구청장의 일로 재선거를 해야 하는 점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린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구정 공백을 방치할 수 없고, 변화와 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외면할 수 없어 재선거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오로지 주민과 남구만을 바라보며, 올바른 행정을 펼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특히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구정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남구의 현안과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남구는 SOC사업이 많이 진행된 도시이기 때문에 따뜻하고 안전한 행정, 남구 지역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 생활 SOC사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앞으로 남구의 변화와 개혁을 이끌 이미영표 약속을 보여드리겠다”며 “남구의원, 울산시의원 직을 경험한 저만이 구청장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