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통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0 15: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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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통한 교통, 행정 등의 공공서비스와 조선, 화학 등의 제조업 고도화를 추진하는 ‘교통빅데이터 센터 구축사업’의 올해 추진성과 보고회를 20일 개최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은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통한 교통, 행정 등의 공공서비스와 조선, 화학 등의 제조업 고도화를 추진하는 ‘교통빅데이터 센터 구축사업’의 올해 추진성과 보고회를 20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 빅데이터포럼 위원인 장혜영 울산시 사무관,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박주철 울산대학교 교수, 박재영 울산발전연구원 박사,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단장, 민광기 ㈜이씨마이너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 빅데이터산업 육성을 위한 논의와 올해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찾는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빅데이터 센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간의 ‘빅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데이터 표준화와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한국교통연구원, SKT, KT, 아이나비 등과 함께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사업’에 참여해 2021년까지 18억원을 투입, 울산 빅데이터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올해 사업 성과로 ▲플랫폼과 센터간의 연계시스템 구축 ▲특허 분석지원 3건, 기획지원 2건 등 기업 육성 지원 ▲활용 가능한 데이터 셋 29종 구축 ▲혁신서비스 발굴 2건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39명 양성 등이 있다.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여는 열쇠이자 21세기의 원유로 일컬어지는 빅데이터는 울산의 공공서비스와 제조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올해 출범한 울산 빅데이터센터를 통해 ICT기업육성과 데이터분석 인력양성을 비롯한 빅데이터산업의 성장 토대 마련과 새로운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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