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2020년 마을공동체학교 개강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1 14:56:26
  • -
  • +
  • 인쇄
▲ 울산 동구청은 11일 오전 10시 동구 퇴직자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2020년 마을공동체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청(청장 정천석)은 11일 오전 10시 동구 퇴직자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2020년 마을공동체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공동체학교는 2020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12개 사업 회원들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마을공동체학교는 마을공동체의 이해, 공동체 활성화 사례 공유, 보조금 회계·정산 교육 등 3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또한 모범사례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탐방, 사업추진과정 맞춤형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11월에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개강 첫날인 11일에는 마을공동체학교 참여자 간 상호협력과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관계형성의 시간을 가진 후, 마을공동체의 이해를 주제로 전문가 강의를 실시했다. 다음 차시에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올해는 우리구가 마을공동체 사업을 시작한 지 8년 차로 12개 단체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우리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도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증거이다.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로 이웃과 소통하며 함께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돼 행복한 동구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