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8 14: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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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욱 남구청장이 28일 구민대화방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와 OK생활민원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장 서동욱)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 양산)지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서동욱 남구청장과 국제라이온스협회355-D지구 손성익 총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OK생활민원기동대에서 관내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실시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6년 7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0여가구에 도배 및 장판교체, 방충망보수 등 다양한 주거 복지 수요를 지원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긴밀한 업무협조, 주거복지 대상자 발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인력지원 협력 등을 함께하게 된다.

남구는 대상자 선정 및 OK생활민원기동대에서 인력을 지원하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에서는 인력 및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민·관의 만남은 주민 체감형 주거복지의 새로운 면모를 제시하고, 나아가 행복 남구의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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