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맞춤형기업지원 장학금 수여식 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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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라기와 비누케이스 시제품 제작 및 장학금 수여
▲ 울산대 LINC+육성사업단 기업지원센터는 ㈜행복바라기와 ‘2020년도 LINC+ 맞춤형기업지원 장학금 수여식’을 26일 울산대 산학협력리더스홀 LINC+사업단 회의실에서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조홍래)은 26일 교내 산학협력리더스홀 LINC+사업단 회의실에서 ‘2020년도 LINC+ 맞춤형기업지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이며, 울산대 가족회사인 ㈜행복바라기가 울산대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학전공 학생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시제품을 만들었고 이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산업디자인학전공 4년 권아영 씨와 3년 오승욱 씨가 LINC+ 맞춤형기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행복바라기의 비누케이스 시제품을 3D모델링 기법으로 만들었고, 기업은 실제로 제작된 제품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다.


김귀숙 행복바라기 대표는 “이번 LINC+ 맞춤형기업지원 사업으로 울산대의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활용해 기업에서 처음 개발하는 시제품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제품의 개발 과정에도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갖춘 대학과 협업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울산대 LINC+육성사업단 기업지원센터는 가족회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맞춤형기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학년도부터는 사업의 범위를 사회적기업 등으로 확대해 사회적경제 분야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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