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위해 역량 집중”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9 14: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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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등재기원 관광사진학술세미나 참석
▲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은 28일 울주군 반구대암각화박물관에서 개최된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기원 관광사진학술세미나’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북구)은 28일 울주군 반구대암각화박물관에서 개최된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기원 관광사진학술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추최측인 한국프로사진협회를 비롯해 이선호 울주군수, 김종렬, 이기우 반구대암각화유네스코등재시민모임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강종진 재단법인 울산문화산업개발원 원장의 주제발표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1971년 학술발견 이래로 24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인 1995년에 국보 제285호로 지정 된 반구대암각화는 지난 2010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직까지 큰 진전이 없다”면서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대곡천 일대와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의원은 “반구대암각화 등재를 위해서는 반구대암각화와 관련 된 여러개의 시민단체들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면서 “오로지 반구대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등재만을 목표로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아쉽게도 사진진흥법이 통과되지 못하였는데 21대 국회에서도 사진 산업의 육성을 위해 사진진흥법을 반드시 재발의 해 통과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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