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 총선 예비후보들 1호 공약 “공공의료원 건립”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2 1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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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울산지역 선거구 예비후보들이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으로 공공의료원 건립을 약속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지역 국회의원 선거 본선 주자인 임동호(중구), 심규명(남구갑), 박성진(남구을), 김태선(동구), 이상헌(북구), 김영문(울주군) 예비후보가 모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지역 선거구 예비후보들이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으로 공공의료원 건립을 약속했다.

후보들은 “코로나19 사태는 지나가겠지만 이 사태를 통해 우리가 배운 것을 어떻게 자산으로 남기고 실천해 나갈 것인지가 문제”라며 “울산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병원이 없다는 현실이 너무나 뼈아팠고, 그동안 지역사회에 끊임없이 요구해왔던 공공의료원이 왜 필요한지 새삼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민주당 울산시당은 지역의 현실을 중앙당에 알리고, 현재 추진 중인 산재전문 공공병원 규모를 500병상으로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며 “중앙당 역시 지역의 요구를 반영해 500병상 규모 확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또 후보들은 “그럼에도 울산은 공공보건의료체제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며 “이에 따라 ‘울산 공공의료원 건립’을 1호 공약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후보들은 “울산 공공의료원은 지역의 공공의료 거점병원으로, 많은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 지역 공공의료 보건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의 안전을 보살피는데 더 많은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지역 국회의원 선거 본선 주자인 임동호(중구), 심규명(남구갑), 박성진(남구을), 김태선(동구), 이상헌(북구), 김영문(울주군) 예비후보가 모두 참석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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