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필요”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1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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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방문해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장 만나
▲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은 10일 오후 (가칭)송정역 건설 현장을 방문해 광역전철 연장운행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북구)은 10일 오후 (가칭)송정역 건설 현장을 방문해 광역전철 연장운행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가칭)송정역 건설이 한창인 북구 창평동 산 67-2 일대에서 이인희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장으로부터 동해선 울산~포항 복선전철화 사업 진행경과를 보고 받으면서, 광역전철 연장 추진상황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며 연장 가능방안 모색을 계속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올해 울산~포항 복선전철화 사업 예산에 131억원을 추가 반영했다”며 “이를 총 사업비 조정 통해 (가칭)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사업으로 끌어올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및 울산시와 계속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한국철도시설공단도 (가칭)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에 대비해 필요한 준비를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가칭)송정역은 현재 울산~포항 복선전철(일반철도) 건설사업의 정거장으로 공사 중이며, 2021년 10월 개통 예정이다.

이상헌 의원은 2018년 국회의원 당선 직후부터 지금까지 당초 부산에서 울산 태화강역까지 예정된 광역전철을 (가칭)송정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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