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울산지역본부, 4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선정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4: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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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욱·강동남 부부 수상, 지역사회 발전 큰 기여
▲농협울산지역본부는 8일 오전 2층 본부장실에서 매달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 ‘4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농협울산지역본부(본부장 문병용)는 8일 오전 2층 본부장실에서 매달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선정·수여하는 ‘4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4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된 상북농협 조합원인 정선욱·강동남씨 부부는 2001년부터 과수 농가에 입문해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하면서 현재 사과 6,000평과 양봉 70군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울산 Best Farm(으뜸농가)으로 선정돼 지역농업인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상북농협 감사, 농업경영인, 울산사과연구회, 자율방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농협중앙회 ‘4월의 새농민상’ 은 전국의 16개 농가가 선정됐으며, 당초 중앙본부 정례조회에서 시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지역본부 자체에서 전수하게 됐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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