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용역 착수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4: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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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생태관광상품 개발 통한 관광활성화 기대
▲ 울산 남구는 9일 ‘태화강 국가정원 연계 울산남구 관광 콘텐츠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는 9일 ‘태화강 국가정원 연계 울산남구 관광 콘텐츠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업체로부터 과업수행 범위, 사업추진 내용 및 일정, 활용방안 등을 확인했다.

또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차별화된 전략 수립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존 관광인프라를 활용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남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체계적인 관광전략을 수립하고,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과 태화강과 장생포를 연결하는 관광벨트화로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11월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관광자원 및 관광객 실태조사와 사례 분석, 다양한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과 관광콘텐츠 발굴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은 “태화강국가정원 인근 기존 자원들의 핵심 관광명소화 전략을 강구해 남구의 관광산업이 한층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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