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메리요양병원, 추억이 돋아나는 설맞이 프로그램 진행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9 14: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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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의료재단 길메리요양병원은 오는 지난 3일부터 신축년 새해 설 맞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윷 놀이와 연 만들기를 진행했다.

우아의료재단(이사장 김양희) 길메리요양병원은 오는 지난 3일부터 신축년 새해 설 맞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윷 놀이와 연 만들기를 진행했다.

길메리요양병원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직접 윷과 말판, 방패연을 만들어보면서 소싯적을 추억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병찬 대표원장은 “정부에서 코로나 백신 공급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데 코로나19 종식을 모두가 고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환자분들이 즐거워하시며 코로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 맞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어렸을 적 창호지를 뜯어 아버지 몰래 연을 만들어 날리다가 혼쭐이 나면서도 신이 났던 기억이 났다”며 “오랜만에 만들어본 연과 윷을 만들어 던지며 윷놀이를 해보니 추억이 새록 새록 돋아 가족과 옹기종기 모여 함께 지내던 설 명절이 그립다”고 했다.

길메리요양병원 관계자는 “사회복지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께서 코로나로 지쳐있는 우울감을 조금이나마 감소시켜드리기 위해 명절 분위기 가득한 복 주머니 접기, 전통문양 색칠해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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