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기초생활보장 우수 국무총리 표창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8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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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청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6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울산 동구청(청장 정천석)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6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동구청은 올 한해 기초생활보장분야 신규 수급자 발굴 및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사업추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수급자 발굴 및 생계, 주거, 의료, 장제 등 필요한 급여를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
또한 생활보장심의위원회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부양의무자가 부양을 거부하거나 기피해 어렵게 생활하는 가구에 맞춤형급여를 지원하는 등 권리를 구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구청은 복지대상자에 대한 정기적인 확인조사를 신속하게 추진해 복지재정 건전화에 기여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구성해 저소득가구 위기가정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해 주민의 행복과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기초수급자의 권리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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