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LH직원 투기의혹 현장 방문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4 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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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4일 오전 LH직원들의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현장을 방문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은 4일 오전 LH직원들의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함께 했다.

▲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성민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함께 했다.
박 의원은 “오늘 방문한 현장은 묘목이 빼곡이 심어져 있었는데, 이는 투기꾼들이 농지 용도를 유지하고, 높은 보상비와 분양권을 얻기 위해 쓰는 수법”이라며 “이는 단순한 투기가 아닌 치밀하게 준비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현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많은 국민들이 시름에 잠겨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정책에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직원들의 이 같은 행태는 명백한 범죄행위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번 투기 사건의 중심에 있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관기관으로 해당 상임위 소속 위원으로서 진상을 밝혀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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