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연임 성공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2 14: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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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제4차 정기대의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울산 합동연설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임 울산시당위원장에 이상헌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제4차 정기대의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울산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시당 상무위원과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진을 비롯해 최소의 인원으로 개최됐으며 참석하지 못한 당원과 시민들을 위해 페이스북, 유투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 진행됐다.

1부 울산시당 대의원대회는 사회 김시현 시의원, 울산시당위원장 선거 결과 발표를 안건으로 하는 상무위원회로 진행됐으며 이상헌 의원(울산북구)이 선출됐다.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을 연임하게 된 이상 의원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를 통해 울산 민주당을 이끌며 차기 대선과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이번 시당위원장 선거는 지난 7월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울산 권리당원(50%)과 전국대의원(50%)을 대상으로 온라인·ARS 투표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선거인단 수는 1만4157명(권리당원 1만3858명·전국대의원 299명)이다. 투표율은 권리당원 1만3858명 중 4996명이 투표해 36.05%를 보였고, 전국대의원은 299명 중 290명이 투표해 투표율 96.99%를 보였다.

시당위원장 경선은 이 의원과 황세영 울산시의원 등 2명이 출마한 가운데 치러졌다.

선거 결과 이 의원이 3289표(62.15%)를, 황 시의원이 1997표(37.85%)를 얻어 이 의원이 당선됨으로서 연임하게 됐다.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이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지해 준 당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경선에 함께 나선 황세영 후보에게도 수고의 인사를 전한다”며 “또 지난 총선 결과 전국 의석수 180석 확보에 반해 울산과 부산, 경남의 선거결과가 고전을 면치 못했던 점을 환기시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시민들의 채찍”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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