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회, 아동학대 예방 결의대회 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8 14: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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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의회는 8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아동학대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울산 동구의회(의장 홍유준)는 8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아동학대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학대로 인한 사망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오는 10월부터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가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동구의회의 결의대회는 지난 8월 28일 있었던 동구청이 결의대회에 이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구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없는 행복한 동구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한편 홍유준 의장은 지난 2019년애 울산시 동구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 발의한 바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동구는 아동학대 발생률 연간 180여 건 0.53%에 해당돼 울산에서 제일 높은 실정으로 아동학대 의심이 되는 경우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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