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울산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열린 교육감실’ 운영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3 14: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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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매월 2회 진행해왔던 ‘열린 교육감실’을 현장의 시민들을 찾아가는 열린 교육감실로 확대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노옥희 교육감은 당선 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 받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왔다.

그동안 ‘열린 교육감실’을 통해 시민들과 학부모들을 만나 민원사항을 직접 듣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교육정책을 수렴하여 울산교육의 신뢰도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해왔다.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교육청 1층 책마루에서 시민과의 대화형식으로 진행해 오던 것을 앞으로는 시민들이 있는 현장으로 월1회 직접 찾아가기로 하였다.

이번 3월에는 강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부모들과 함께 강동초 과밀학급 해소와 학급증축문제 등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듣는 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새학기를 맞아 학교장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울산교육 중점정책 과제들을 설명하며 학교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 운영으로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우선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교육공동체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울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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