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전문가 국제워크숍 개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2 14: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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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롯데호텔울산서 ‘국제 지능형 원전해체 워크숍’ 진행

▲ UNIST는 12일 오후 1시30분 롯데호텔울산 샤롯데룸에서 ‘제1회 국제 지능형 원전해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UNIST(총장 정무영)는 12일 오후 1시30분 롯데호텔울산 샤롯데룸에서 ‘제1회 국제 지능형 원전해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산업부가 울산-부산 접경지역에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한 후 처음 진행되는 국제워크숍이다.

이번 워크숍은 제염해체기술, 방사성폐기물처리, 부지복원, 사례연구, 해체산업기획, 인력양성 및 참여 소통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 UNIST는 12일 오후 1시30분 롯데호텔울산 샤롯데룸에서 ‘제1회 국제 지능형 원전해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UNIST 황일순 석좌교수는 “원전해체연구소의 활동은 퇴역 원자력시설을 안전하고 청정하게 복원하는 해체 및 제염기술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고리 1호기 해체활동을 통한 원전해체산업 활성화 방안 ▲일본의 원자력시설 해체 사례를 통한 우리나라 원전해체 산업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시사 ▲원전해체 신산업 블루오션을 위한 전략 등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김희령 기계항공 및 원자력 공학부 교수는 “고리 1호기의 해체 경험을 발판으로 국내 원전 해체 산업을 활성화하고, 세계 해체 시장으로의 진입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해체선진기술을 축적해 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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