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 ‘우리 문화 속의 나무 이야기’ 특강 행사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8 14: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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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문화가 있는 날… 18일부터 참가자 모집
▲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5일 ‘우리 문화 속의 나무 이야기’ 특강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5일 ‘우리 문화 속의 나무 이야기’ 특강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박물관 임시 휴관으로 인해 연기된 것으로 ‘나무 전문가’로 유명한 경북대학교 박상진 명예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박상진 교수는 특강에서 한반도에 자생하는 주요 나무들을 소개하고 반가사유상과 무령왕릉 관재(棺材) 등 나무로 만들어진 문화재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관련 연구를 지속해 온 박상진 교수의 전문 지식이 일반인들도 알기 쉽도록 재미있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성인 30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8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2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https://yes.ulsa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세정제를 사용한 후 입장해야 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난 6월2일~10월25일까지 개최된 ‘숲과 나무가 알려주는 울산 역사’ 기획특별전의 연장선에서 마련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마음에 활력을 주는 내용의 강의를 통해 나무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쌓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12월8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 울산의 5개 댐 건설과 편입부지 역사·유적, 이주민의 기억 등을 조명하는 2020년 제2차 특별전 ‘울산의 댐과 사람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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