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중심경영’ 보람상조, 상조문화 선도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9 1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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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등 브랜드 가치 인정
▲ 최철홍 보람상조 회장이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고객중심의 상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제이와이네트워크 주최로 지난달 26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는 한 해 동안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 가능성 등 잠재 요소까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58개 기업체 및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상조업계에서는 보람상조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따르면 상조 서비스 가입 회원 수는 지난해 9월 기준 601만명에 이른다.

업체는 86개사로 지속해서 줄고 있지만, 회원 수는 2010년 할부거래법 적용 이후 처음으로 600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상조업계는 대형사 위주로 재편이 이뤄지고 있으며 보람상조는 프리드라이프와 함께 ‘빅2’ 업체로 불린다.

2019년 9월말 기준 선수금은 프리드라이프 9121억원, 보람상조 8769억원이다.

▲ 보람상조가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고객중심의 상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9년 한 해에는 재편된 상조 시장에서 고객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서비스로 대한민국 상조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서비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해 2월 ‘전국 21개 고객만족센터’를 신설했고 7월에는 ‘장례행사 부당거래 방지 신문고’를 개설해 업계 내 부당거래를 바로잡고 있다.

또 보람상조는 상조 본연의 서비스에 집중하며 선진 장례문화 선도를 통해 업계 신뢰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업계 최초 장례용품 가격정찰제를 시행, 당시 만연했던 장례용품 가격 거품을 제거했다.

결합 상품 마케팅 없이 상조 상품의 품질을 높였다. 2017년부터는 과도한 만기 환급금 약정 등 유사 수신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는 ‘클린 서비스’ 캠페인도 진행하며 소비자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2019년 보람상조는 상조 본질에 충실하며 고객과의 신뢰 형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대표 상조 브랜드로서 올바른 상조 문화를 이끄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동종업계 간 회원 및 직원 빼돌리기 같은 고질적인 문제점이 해결되길 기원한다”며 “보람그룹도 상조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람상조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7년 연속) ▲2019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6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최고의 브랜드 대상(3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2년 연속)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2년 연속) ▲코리아 탑브랜드 명품 브랜드 대상 ▲고객감동 경영대상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한국소비자 감동지수 1위 ▲2019 한국 고객만족도 1위 ▲2019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 ▲2019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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