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청렴 캐치프레이즈 발표대회 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3 14: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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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조직문화 조성,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한 1기관 1청렴 실천 결의
▲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청렴 캐치프레이즈 문구를 청렴나무에 달고 있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일 시교육청 3층 집현실에서 고위공직자가 앞장서는 청렴실천 의지 표명을 위해 ‘청렴 캐치프레이즈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및 산하기관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부서)별로 특성에 맞는 청렴과제 실천방안 1개의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우승 캐치프레이즈로 강북교육지원청의 ‘청렴무장, 슬기로운 공직생활’이 선정됐다.

강북교육지원청의 캐치프레이즈는 청렴한 정신과 자세를 일상화해 공정하고 정직한 공직생활을 실천해 울산교육을 발전시키자는 의미이다.

이 밖에도 정책관의 ‘항공모함: 항상 공정하게 모두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요’, 공보담당관의 ‘청렴 불패, 부패 낭패’, 교육혁신과의 ‘교육은 서로나눔, 청렴은 함께나눔’, 초등교육과의 ‘청렴하고 바른 교육행정, 슬기로운 업무처리, 즐거운 직장문화’, 총무과의 ‘울산교육, 부패 종식을 위한 청렴백신 접종 시작’, 재정복지과의 ‘청렴 나를 지키는 방탄조끼’, 교육여건개선과의 ‘교육은 학생 중심, 청렴은 울산교육의 중심’, 강남교육지원청의 ‘피하자! 부패 바이러스, 맞자! 청렴 백신’등 다양한 캐치프레이즈들이 발표됐다.


울산교육청은 이 대회를 하게 된 주된 이유는 민주적 조직문화 조성, 공정한 업무처리 등 고위공직자의 청렴에 대한 의식 고취와 동시에 기관(부서)별 청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서 노옥희 교육감은 “미래사회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기관은 다른 기관보다 더 청렴하고 더 신뢰받으며 더 소통해야 한다”며 “특히 고위공직자가 솔선 수범해 모든 교육현장에서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청렴한 울산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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