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5 1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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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의 혁신을 함께 여는 공유와 소통의 시간 마련
▲ 울산시교육청은 15일부터 5일간 2020년 기관(부서)별 주요 업무 및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15일부터 5일간 2020년 기관(부서)별 주요 업무 및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올해 보고회는 교육감, 각 기관(부서)장, 간부 공무원이 함께 배석한 가운데 각 기관(부서)의 2020년 주요업무 및 역점추진과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교육 혁신을 위한 상호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원역량 강화를 통한 수업 혁신,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 자치와 협력으로 함께하는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역점추진과제로 선정해 추진한다.

‘교원역량 강화를 통한 수업혁신’을 위해 교원의 연수 혁신을 통한 학생참여수업 활성화,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단위학교 교무 업무 재구조화를 통한 교원의 수업 및 학생 지도 전념 여건을 조성할 것이다.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환경 낙후지역 학교의 통합적 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느린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기초학력 책임보장, 듣기 중심의 울산형 초등영어교육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자치와 협력으로 함께하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학생자치활동을 통한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문화 조성, 모두가 주체가 되는 민주시민 공감대 형성,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사업 등이 추진된다.

보고회는 15일 행정국·정책관·감사관의 보고를 시작으로 16일 교육국·공보담당관·교육협력담당관, 1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7개 직속기관, 20일 교육연수원에서 4개 직속기관, 21일 강북교육지원청에서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의 보고로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20년에는 지난해 거둔 소중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중심 교육을 위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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