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북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메아리보람의터’에 500만원 후원금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1 14: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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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바리스타가 로스팅·판매…일자리 창출까지
▲ 현대중공업이 지역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착한 소비를 촉진하고자 울산 북구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500만원을 후원했다. (※참석자가 한 손 모양은 '사랑합니다'를 의미하는 수화)

현대중공업(사장 한영석)이 지역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착한 소비를 촉진하고자 울산 북구(청장 이동권)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500만원을 후원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 20일 ‘메아리보람의터’에서 이영덕 현대중공업 상무, 박설학 사회복지법인 메아리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500만원을 전달했다.

‘메아리보람의터’는 일반 고용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 잠재력을 개발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직업 재활시설이다.

메아리보람의터가 운영하는 ‘카페 에코프레소’에서는 청각, 발달장애가 있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일하고 있다.

기부금은 ‘카페 에코프레소’에서 사용되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등 총 4종의 커피 생두 600kg를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판매 수익금은 카페에서 일하는 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지난해 출범한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해 7월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지원에 이어 9월 울산참사랑의집 시설 개선 후원, 12월 지역 장애인에 코로나19 방역용품 후원 등 장애인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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