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병원 후원자 발전기금으로 ‘디지털 아트월’ 설치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5 14:2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울산대학교병원이 병원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대형 디지털 아트월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병원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대형 디지털 아트월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대병원은 5일 정융기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본관 로비층에서 ‘드림 아트월’ 제막식을 가졌다.

드림아트월은 높이 약 약 2.5M, 가로 7.2M로 대형 사이즈로 본관 로비에 총 15개의 초고화질 LED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설치됐다.

이번 드림아트월은 환자와 시민들의 건강과 의료발전을 기원하는 후원자들의 소중한 뜻과 희망을 담아 명칭을 정했으며, 발전기금 약 1억 5천만원을 통해 조성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단순 광고매체가 아닌 내원객과 직원들에게 최적화된 정보와 고객 지향형 콘텐츠를 송출하는 소통의 창구이자 문화예술 등을 접목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예술작품 전시 및 병원과거 사진 전시회 등을 시작으로 고 정주영 회장 추모사진전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이번 드림아트월은 다양한 정보제공 제공과 내원객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메시지로 병원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내원객들이 드림아트월을 통해 병원을 출입하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