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진로‧직업 중심 대안교육 위탁기관 공모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2 14: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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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지원으로 학업중단 예방, 6년 연속 학업 중단율 전국 최저
▲ 울산시교육청이 2021년 진로‧직업 중심 대안교육 위탁기관(이하 진로직업 위탁기관)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2021년 진로‧직업 중심 대안교육 위탁기관(이하 진로직업 위탁기관)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학생에게 외국어, 요리, 제과ㆍ제빵, 목공예, 동물매개교육, 실용음악, 컴퓨터관련 등 진로직업 교육 중심의 대안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전체 학생 대비 학업 중단율 0.55%, 부적응 사유 학업 중단율 0.27%로 전국 최저를 기록하면서 6년 연속 학업 중단율 전국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학업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중ㆍ고등학생들이 학교가 아닌 학생 스스로 선택한 위탁기관에서 체험 중심의 진로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관을 발굴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위탁기관을 통한 대안교육이 정규교육과정 위주의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맞춤형 진로 탐색과 직업 능력을 배양하고 학업에 대한 불안감 해소로 정서적인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서류는 28일까지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에서 접수하며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위탁교육기관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관내 전 중‧고등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중ㆍ고등학교나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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